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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あんさんぶるガールズ!! on Twitter

“元スタッフの間でも「たくさん愛された作品だし、サービス終了後もせめて素敵なストーリーを残したい」という思いが強く、自然と残そうという話になりました。 当時メモリアルアプ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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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Q: 앙걸의 일러스트를 그릴 때, 특별히 힘을 넣은 부분이 있나요?


A: 여자아이의 표정을 매력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얼굴 부분에 특별히 힘을 넣어 그렸습니다. 여자아이 같은 행동이나 포즈도 많이 연구했습니다.

 

 

Q: 어째서 앙걸의 일러스트는 이렇게도 매력적인가요. 방의 태피스트리를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제작직 분들이 특별히 의식하고 있던 점 등은 있었었나요.


A: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항상 다양한 역할의 스태프가 모여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전 스태프의 앙걸에 대한 사랑과 정열의 결과가, 유저 분의 마음을 잡았다고 생각하니 꽤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Q: 소라의 머리 모양 디자인의 모티브 등은 있었나요?


A: 소라의 머리 모양은 [우주] 가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몽롱한 형상으로 우주의 불가사의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Q: 앙상블 걸즈!/!! 의 많은 일러스트에는 스커트가 있습니다만, 스커트는 어떤 식으로 그려져 있는 건가요?

 


A: 스커트는 그림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Q: 특별히 리뉴얼 전에는 여러 이벤트 형식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어떤 식으로 결정되어 왔나요? 또 스태프님이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A: 새로운 이벤트 형식을 생각할 때에는, 게임으로써 어떤 즐기는 방식을 제공하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고 나서 그걸 실현 가능한 모양을 생각하는 식으로 해왔습니다. 친애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거나, 난이도가 다른 퀘스트를 어떻게 나아갈지 계획을 정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전 스태프가 봤을 때 인상적이었던 이벤트는 여럿 있습니다만, 특히나 [풍운아가 왔다! 네가 피는 낙원의 문] 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의 과거를 파고드는 이벤트로, 특히 당시에는 그런 이벤트가 별로 없었으므로, 이렇게까지 생생하게 키미사키 학생의 과거를 그릴 수도 있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Q: 특히 리뉴얼 전의, 핫사쿠 츠유리의 많은 카드가 성급함 속성이 붙어있던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츠유리가 성급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왜일까 하고 계속 의문이었습니다.


A: 카드 속성은 캐릭터마다 선택 가능한 속성이 미리 정해져 있었습니다만, 츠유리는 보건의원회 안에서는 일을 척척 해내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성급함 속성이 되었습니다.

 

 

Q: 앙걸의 일러스트가 너무 좋아요! 도안이나 작풍은 어떤 식으로 생겨나고 있나요?


A: 당시, 최첨단이었던 미소녀 일러스트 도안을 연구해서 만들었습니다. 몇 번이고 테이스트를 모색하고 브러시 업한 결과, 지금의 앙걸의 도안이 완성되었습니다.

 

 

Q: 이치카가 검을 잡고 있는 카드의 일러스트가 이치카 본인의 경우에는 왼손, 빙의 되었을 때는 항상 오른손으로 검을 들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의도적으로 행해진 건가요?


A: 이치카는 원래 양손잡이로, 평상시에는 오른손으로 왼손으로도 검을 잡지만, 빙의 되었을 때는 오른손으로 잡도록 했습니다.

 

 

Q: 그리는 게 어려웠던 캐릭터가 있나요?

A: 히마리는 앞머리의 길이가 특징적이어서, 얼굴 파츠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Q: 아아아 마슈마로로 질문 모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죠 마이의 옷이 어느 것도 너무 귀여워서 정말 좋아하지만, 스태프님의 마음에 든 의상이 알고 싶습니다…! 저는 라즈베리와, 수족관의 사복이 정말 좋습니다…!

 

A: 마이의 옷은 플라워페스타 때의 사복이 마이의 언니스러움이 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Q: 레이카가 경영하는 여관의 [여화 (레이카로 발음됨)] 는 레이카가 이름 붙인 건가요?


A: 물론, 내가 이름 붙인 게 당연하잖아♪ (by레이카)

 

 

Q: 나츠미의 신발 사이즈는 몇인가요? 비밀?


A: 23.5cm야. 흐흥~ 전혀 크지 않으니까! (by나츠미)

 

 

Q: 오랜만입니다. 당시에는 많이 신세를 졌습니다. 제가 소셜게임에 빠지게 된 계기가 [앙상블걸즈] 였습니다. 학생일 때에 용량이 적은 단말기로 몰두했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제 최애는 미츠루 쨩이었습니다만, 당시 저와 신장 체중이 같고 혈액형, 부 활동도 같고 생일이 하루가 차이 나는 하야카와 키코 쨩에게 운명을 느꼈습니다. 평소엔 왕자님인데 누구보다도 귀여운 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종료를 하고 나서도, 지금도 여전히 어플이 재개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바로 질문입니다만, 캐릭터의 신장이나 체중이 리얼리티가 있어서 정말 친근감이 갔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BMI 등을 계산해서 현실에 가깝도록 설정한 것인가요. 신경이 쓰였었으므로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앙상블걸즈를 응원합니다! 이번엔 멋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A: 리얼함은 의식하고 있었습니다만, 꿈을 꾸는 여자아이들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조금씩 가볍게 했습니다.

 

 

Q: 샤치 이카리가 좋아요. 영원히 좋아요. 이카리의 비화 등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A: 초기설정에 [대학은 체육 대학으로 갈 예정] 이 있었으므로, 진로는 입학할 때부터 확실히 정해져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Q: 쿠로모리 스즈의 생일이 [?] 인 건, 어떤 이유가 있나요? 어플이나 작품 전개가 이어졌다면, 구체적인 생일이나 [?] 인 이유가 밝혀질 예정은 있었나요?


A: 크크크, 우문이군! 타천사 (루시펠) 에게 생일 따위가 있을 리가 없지않느냐……☆ (by스즈)

 

 

Q: 앙걸 9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축하해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카드 일러스트에 관해서입니다만, 그릴 때에 신경 쓰는 부분이나, 이 캐릭터는 이렇게, 등의 부분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A: 앙걸의 캐릭터는 눈동자나 아이라인의 형상, 채색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그렸습니다.

볼 윤곽의 말랑말랑 상태도 캐릭터에 따라 다르므로 주의했습니다.

 

 

Q: 키미사키 학생의 사복을 정할 때에, 이 브랜드의 옷을 입을 것 같다~~ 하는 걸 상정하고 있나요? 유키가 좋아하는 옷을 알고 싶습니다!!


A: 캐릭터마다 좋아하는 옷의 계통이 다르므로, 브랜드라기보다는, 고스로리계나 프릴이 잔뜩 달린 옷으로 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예를 들어 마리아라면 얌전하고 페미닌한 옷을 의식해서 입히고 있습니다.

 

 

Q: 만약 괜찮으시다면, 핫사쿠 츠유리라는 캐릭터가 생겨난 경위를 알고 싶습니다


A: 왜소하고 투명감이 있는 상냥한 아이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설정했습니다.

 

 

Q: 사립학교라면 보통과 외에도 진학과나 영어과가 있거나 합니다만, 키미사키 학원에도 그런 과가 있나요?

A: 유감이지만, 키미사키 학원에는 보통과 밖에 없어서 말이야~? 한두 개 정도 늘려도 좋을 것 같고, 우리 오컬트 연구부가 가공의 학과 도시 전설을 만들어도 좋을지도☆ (미즈키)
정말. 미즈 쨩은 바로바로 묘한 걸 떠올린다니까…… (미나즈키)

 

 

Q: 앙걸의 제작진 분들 안에서 사용했던 앙걸의 전문용어가 있나요?


A: 어프로 분재는 모두 친근감을 담아서 [어프로(アフロ)] 라고 불렀습니다.

 

 

Q: 앙걸의 전 스태프 분들은, 지금은 어떤 작품에 종사하고 계신가요?

A: 많은 전 스태프가 앙스타팀이나 메르스토팀으로 이동하고, 제작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 라스피리팀이나 캣버스터즈팀으로도 이동했던 전 스태프가 있습니다.

 

 

Q: 산죠 긴 씨나 코난 야코 쨩 미즈시마 우시오 쨩, 카논 코토리 쨩, 하모리 츠바사 쨩, 소네 세이라 쨩, 아마미야 루리 쨩, 사카키 무츠미 쨩, 이와토 산 쨩, 미카게 카스미 쨩, 오우기 코하루 쨩처럼 앙걸에는 초기 캐릭터와는 별개로 도중에 신규 추가된 아이가 몇 명 있죠.

이런 아이들을 추가하겠다는 계획은 처음부터 있었나요? 아니면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서 추가라는 발상이 생겨났나요?

또, 추가된 아이들과 기존의 키미사키 학생과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생각되었나요?

 

A: 초기의 멤버로는 부장, 부부장 포지션의 아이를 전부 낼 수는 없었기 때문에 설정만 준비해두었습니다. 언젠가 햇빛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발표할 때마다 [잘 다녀와!] 라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Q: 9주년 축하드립니다! 멋진 기획 감사합니다! 앙걸이라고 한다면 바니걸! 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어째서 바니걸이었던 건가요…??


A: 처음엔 정월 이벤트 의상으로써 등장했습니다만, 여러분으로부터의 반향이나 요망이 많았던 것이나, 계절 이벤트의 중간에 행하기 쉬웠던 것과 카지노 등의 계절의 정석 이벤트를 제외한 타이밍에 종종 등장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니걸을 좋아하는 전 스태프의 암약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Q: 제가 처음 했던 소셜게임이 앙상블 걸즈!! 여서 정말로 의미 있는 게임이었는데 서비스가 종료되어버린 때에는 정말로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앙걸 스태프 분들은, 앙걸을 떠올릴 때가 있나요? 저는 일러스트가 너무나도 취향이었습니다.


A: 앙걸의 캐릭터를 그릴 기회는 적어졌지만, 가끔 그리고 있습니다. 그릴 때마다 그리운 기분이 듭니다.

 

 

Q: Memories는 당시로서는 꽤나 새로운 서비스를 남기는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어떤 경위로 이런 결정을 내렸나요. 실례되지 않는 범위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전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고, 서비스 종료 후에도 적어도 멋진 스토리를 남기고 싶다] 라는 마음이 강해서, 자연스레 남기자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메모리얼 어플은 적었지만, IP를 소중하게 여기라는 회사의 방침도 있어, 이해를 얻어서 스무스하게 진행했습니다.

 

이걸로 전반전은 종료입니다! 중간 보수를 받아서, 후반전을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질문 중에서도 많았던 [○○의 출연은 있나요?] 입니다만, 전원 미정입니다〜♪
후반전의 개최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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